부귀화 목단사랑

본문 바로가기

고미술 검색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부귀화 목단사랑

한국 문화 속 에 핀 꽃 - 모란(목단)

모란은 예로부터 부귀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며 설총의 〈화왕계〉에서도 모란은 꽃들의 왕으로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 원산의 낙엽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에는 1500년 전에 도입된 식물로, 중국 이름 목단에서 유래된 것이다. 즉 목단이 모단->모란으로 변한 것인데, 이것은 ㄷ음이 ㄹ음으로 바뀌는 것, 즉 한자에의 우리말 귀화현상에 의한 것이다.

강희안은 그의 저서 《양화소록(養花小錄)》에서 화목 9등품론이라 하여 꽃을 9품으로 나누고 그 품성을 논할 때, 모란은 부귀를 취하여 2품에 두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징성에 의하여 신부의 예복인 원삼이나 활옷에는 모란꽃이 수놓아졌고, 선비들의 소박한 소망을 담은 책거리 그림에도 부귀와 공명을 염원하는 모란꽃이 그려졌습니다.

왕비나 공주와 같은 귀한 신분의 여인들의 옷에는 모란무늬가 들어갔으며, 가정집의 수병풍에도 모란은 빠질 수 없었다. 또 미인을 평함에 있어서도, 복스럽고 덕있는 미인을 활짝 핀 모란꽃과 같다고 평하였습니다.


상품 정렬

고객센터

1599-4313

AM, 10:30 ~ PM, 18:30
점심시간, 12:30 ~ 13:30
토, 일, 공휴일 휴무 입니다

자주묻는 질문 1:1 문의
회사명 고미술닷컴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70
사업자 등록번호 621-15-90661 대표 최규대 전화 1599-4313 팩스 02-6008-400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창원성산-00010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최규대 사업자정보확인

Copyright © 2008-2018 고미술닷컴. All Rights Reserved.